아이가 축구선수로 생활하는 고1 학생입니다. 축구팀에서 중3 초기에 축구화를 신고 트랙을 달렸는데 양쪽 발목에 mri상 하얗게 되는 뼈 타박 , 뼈멍이 발생 했습니다 그로 인해 휴식을 가지다가 뼈멍이 없어진걸 mri 로 파악후
다시 운동을 했는데 다시 뼈멍이 올라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휴식 기와 재활을 하여 괜찮아 지길 반복 다시 운동을 시작 하는 과정에서 발목에 힘이 빠지고 부은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통증은 발목 아래 부터 발가락 전까지의 광범위한 부위가 통증이 발현됩니다. 그래서 전력질주나 이런 것들을 못하는 상황이구요. 현재 뼈타박은 다 없어 진 상황입니다.
현재 병원은 서울 투x재활의학과 백xx원장님 여러가지 주사 치료 서울 세x병원 김xx 교수님 은 휴식만 얘기 하시고 강서 솔병원도 휴식만.
양x병원 이xx 교수님께 정맥주사치료 받음 현재 중x대광명병원 이xx 교수님께 포도당 주사 시술중. 도와주세요 한아이가 미래의 꿈에 좌절감을 느끼고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여러 의사선생님 분들이 명확한 진단을 못내리시고 계시네요...
일반 진통제도 듣질 않아 조금 강한 진통제를 먹으면서 운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혹시 아이가 치료가 가능한 부분이나 시도 할 부분이 있을까요...